• 작성자 임유경(muse123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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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: 기본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문법 위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. 독해 문제와 달리 기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문법과 고전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.

영어: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단어를 외우는데 집중했습니다. 다만, 영문법은 쉽게 보고 소홀히 했다가 시험장에서 ㅜㅜ

역사: 제 나름 연대표를 만들어 시기별로 일어난 묶어서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. 상세한 연도를 다 외울 필요는 없지만 대강의 시기와 전후 관계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 

건축구조: 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또 외우고... 특히 강의도 여러 번 듣고 혼자서 정리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보고 문제도 반복해서 풀었지만 여전히 어렵네요..

건축계획: 암기만이 살 길입니다!! 강의를 들으면서 쉬운 건 외우고 남는 건 반복해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.

기본 개념을 확실히 하고 문제 많이 풀고 다시 외우고 반복하는 .. 기본적인 방법이 가장 정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

서울시 건축직 면접일은  8월 18일 입니다.